악궁의 폭이 좁은 혼합치열기 아이들의 교정치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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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바른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1,066회 작성일 18-08-28 18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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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혼합치열기 아이들 중 위턱,아래턱의 폭이 좁아 영구치가 나오면서 공간이 부족하여

덧니의 형태로 치아가 나오는 아이들의 교정치료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.


저희 병원에 오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 중 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문제점들을 가진 아이들입니다.

그 중에서도 위턱,아래턱의 전후방적 문제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 위턱의 폭경 확장과 아래 어금니 사이의 폭경 확대에

집중하여 짧은 초기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.


위턱의 성장은 폭경(X축)->장경(전후방,Y축)->고경(상하방,Z축) 순으로 성장이 지속됩니다. 즉 폭경의 성장은

위턱의 성장 중 가장 빨리 성장이 끝나게 되기 때문에 비교적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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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턱의 정 가운데 부위는 상악골간 봉합이라는 부위로 성장기 아이들은 이 부위가 아직 완전히 밀도 높은 뼈로 채워져 있지 않기 때문에

위와 같은 장치(상악골 폭경확장장치, Rapid palatal expander)를 제작하여 해당 부위의 봉합의 확장을 유도하여 폭경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.

그렇게 되면 혼합치열기에서 영구치아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여 추후 영구치아의 배열이 훨씬 용이하고 발치교정의 가능성 또한 줄일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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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에 반해 아래턱의 경우 위턱과는 달리 봉합(suture)라는 부위가 없기 때문에 아래턱의 폭경의 확장은

불가하며, 다만 위 어금니의 배열에 맞춰 경사져 있는 어금니의 경사도 회복과 그로 인한 영구치 배열 공간의

확보를 위한 장치를 사용하게 됩니다. 위 사진의 장치는 Schwartz appliance라는 장치로 상악궁 폭경확장장치와

더불어 함께 사용하는 장치입니다.


위 장치의 경우 6개월 이내의 짧은 치료기간을 통해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, 추후 개별 치아를

배열하고 교합을 맞추는 이차교정 시 조금 더 간단한 교정치료 만으로 원하는 치료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

될 수 있는 치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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